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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개발자란 어떤 사람일까?

s2.yeons 2026. 1. 18. 00:03

모든 직업이나 분야마다 각각의 이상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교사가 되려면 수학을 잘하고 학생들을 이해하기 쉽게 가르치는게 이상적인거겠죠

 

근데 저는 여기서 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개발자란 무엇인가요?

 

보통 이상적인 개발자라 하면 이런 사람들을 의미할겁니다.

 

  • 알고리즘을 잘함
  • 최신 기술 잘 앎
  • 코드 깔끔함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음

 

하지만 현실에서는 

모든 걸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거의 없고
상황이나 팀 역할에 따라 필요한 개발자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기준을 하나로 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는 스펙이 아니라 유연성

제가 아직 실무를 뛰어보진 않았지만.. 

채용 공고를 찾아보면 회사의 규모나 스타일에 따라 추구하는 인재상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인 토스에선 아래와 같은 인재상을 추구합니다.

 

 

 

대기업인 네이버의 인재상은 어떨까요?

 

 

 

같은 대기업인 카카오의 인재상도 이렇게 기업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릅니다.

 

 

즉 여기서 찾아볼 수 있는건

이상적인 개발자는 정해진 스펙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놓인 상황에 맞게 역할을 유연하게 수행하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대체 이상적인 개발자란 어떤 사람일까?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얘기해보자면

저는 어떤 회사를 취업해서 가던 자신만의 방식대로 유연하게 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자면,

  • 모든 기술을 아는 사람보다는 모르는걸 인정하고 배우려는 사람
  • 혼자서 잘 하는 사람보다는 협업하여 더 나은 선택을 하는 사람
  • 항상 정답을 맞추는 사람보다는 왜 틀렸고 이렇게 됐는지 알려는 사람

이상적인 개발자라는 확실한 기준보다는 어떻게 성장할지의 태도와 방향성이 결국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완벽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잘하려 애쓰기보다는 지금 내가 놓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고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택을 아는것도 개발자로선 중요하지만 저희가 모든 기술을 알지는 못하니

기술 하나를 더 아는 것보다 변화 앞에서 배우고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유연함을 기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목표일 것 같습니다.

 

 

 

나의 목표

그래서 지금 제가 세운 목표는 아주 거창하진 않지만..

모든 기술을 잘 아는 개발자가 되기보다는 내가 처한 상황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실수하더라도 그 이유를 생각하고 모르는 것이 생기면 도망치지 않고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하는게 당연하면서도 저에겐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상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개발자였습니다!

글이 아직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